심각한 Doze 현상 즉 메모리 누수 문제 였음..


뭐 조금만 쓰면 재부팅 해야 되거든..



그것보다 더 심한게 문제가 뭐냐하면.


윈도우즈 WDM 정책 



즉 "어느걸 꽂아도 다  돌아가게 해줄께"


라는 개삽질 정신으로 만든 드라이버 문제가 가장 두드러짐..



한가지 예를 들어보면 




리얼텍 칩셋 랜카드 중에 가장 유명했던게


RTL8139C 였음.


존내 찰떡 같이 잘 붙었는데.



거의 전세계적 으로 8139C 칩셋을 쓰는 상황이라


드라이버 명세를 그걸로만 잡아버림.



덕분에 8139A, 8139B 는 먹통임..


이 문제는 아래에 가면 왜 문제가 되는지 알수 있을꺼임..




그래픽 드라이버도 마찬가지로 그당시 RIVA TNT 나 지포스 MX 200 같은 시리즈가 유명했는데.


그래픽 드라이버 잡는거 정도 까지는 문제가 없었음.




그런데 Windows Me 의 최대 문제가 뭐였는지 알아?? ㅋㅋㅋㅋㅋ


옛날 방식은 inf 나 ini 파일만 하나 달랑주고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상황이었는데 (이게 존내 심플하고 좋음..)



WDM 으로 제공한 드라이버 이던 


아니면 벤더에서 제공한 드라이버 던 간에



한번 설치된 드라이버는 삭제가 안됨..



즉 낙장불입이여 이건..


드라이버 설치 하면 계속 그걸로만 잡고 


이전 드라이버를 지우고 싶어도 못지움



거기에 메모리 누수로 주기적으로 재부팅 해야 하는터라..


가루가 되다 못해서 나노 단위로 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