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까는 내가 

아마존에서 이더리움 책을 찾아보았고 평안좋은거 다 거르고 그나마 괜찮은거 봤는데

어후.. 책 페이지 얇아서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 허접한...부실한 책이었다.

국내서에는 이 책 하나밖에 없는데 그래도 

http://www.yes24.com/24/goods/56922378

여기서는 평은 좋아서 일단 샀다





우선 mastering bitcoin과 building blockchain project라는 책을 읽고

그 외 블록체인에 대한 블로그 글들을 둘러보며 블록체인이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지 깨닫게 되었다

그냥 비트코인 만드는건가 보다 하고 보았던 나만의 선입견은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나의 무지함과 오만함에 이불킥을 하게 만들었고

그래서 이 책을 구매하기까지의 여정을 지나온거 같다.


잠시나마 프갤게이들을 위해 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할수 있는지 한가지 예를 들어보면

지금의 모든 서비스 제공은 중앙 집중식 centralized application 형식으로 되어있어

여러분은 클라이언트고 서비스를 제공하는건 업체측에서 하는 방식이지.

이게 단점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에서 data를 삭제 수정 할수 있다는 소리이고

결국 서비스 제공업체측이 여러분은 블락시키면 여러분은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태가 되는것이지.

실제 예로는 디시나 다른 커뮤 업체에서 여러분이 사이트에 접속 못하게 블락거는것처럼 말이야.

여러분은 항상 을이고 제공업체는 갑인 상황 이걸 centralized application이라고 해

단점은 아주 간단해.

여러분의 모든 처리비용을 제공업체에서 다 떠안아야 하고 그러면 수익을 추구할수밖에 없지

그리고 그런 체제에 반대해 나온게 바로 제공업체를 없앤 민주적인 탈중앙화 decentralized app이란거지

즉 제공업체는 각자 노드 즉 사용자가 되는거고 사용자는 data 제공자이자 data 소비자가 되는거지.

즉 민주적인 시스템이야.

근데 데이터 조작을 한개인이 할수도 있기 때문에 여태까지 실현되지 못한 이상론이었고

이제 블록체인이란 기술이 이 탈중앙화 시스템의 무결성 즉 조작방지를 가능하게 해준거지.

뭐 자세한건 알아서들 찾아보면 될거고

이게 가능하다면 중앙 은행도 필요없고 선거도 그냥 인터넷으로 할수있고 음... 사실 응용은 끝도 없어


와우 길게도 썼네

이만 줄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