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개발만 보고 살다가

본의아니게 개발 이제 아예 손 놓게됐는데.(이제 3개월됨)


하루의 자기 시간이 엄청많이 늘어나더라


물론 난 개발이 좋고, 재밌고, 평생 할 생각이었고 지금도 언제든 즐겁게 개발할수 있는 마인드의 소유자인데

돈과 시간을 봤을때 개발로 회사를 다니는건 매우 큰 적자가 맞단 확신이 들었다.


올해 1월 신입으로 좆도 모르는 병아리로 입사해서 4400받으며 

자기 시간 많고, 작업량 개발에 비하면 훨씬 적고, 칼퇴고.. 인간관계도 넓고 활발해지는데 반해


개발자였으면 이정도 누릴려면 내가 얼마나 상위 여야 할까 하는 생각에 글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