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 P대학 컴공 3학년 마친 후 이길은 내길이 아니다라는 생각에 

휴학때리고 공무원 준비하다 포기하고 다시 왔다.

26살이다 이제.

공무원 준비는 거의 뭐 돈과 시간만 날렸다.

열심히 하지도 않았고 어영부영 1년보내다가 떨어질꺼 알고 포기했다.

시발 나태해서 꾸준히 공부 못 하겠더라.

다시 학교 돌아와야하는데 학점 3.1 프로그래밍 지식은 거의 학교에서 학점 중간치만 따는 정도로 배운게 전부.

한마디로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다.

코딩 다시 한번 해보려 하는데 뭐부터 손대야할지도 모르겠고 이 분야의 직종 현실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언어 쪽을 일단 파야하는지 팔려면 어떤 언어가 괜찮은지

네트워크 쪽을 공부해야하는건지 모르겠다.

C를 해서 하드웨어 제어 쪽을 파는것이 좋은가??

모르겠농...

그래도 목표는 높게 잡고 전문성도 기르면서 내 몸값도 불릴 수 있는걸 배우고 싶다.

프갤 형님들에게 진지하게 조언을 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