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유학, 해외취직 어쩌구 바람잡는 글이 눈에 띈다.

내 수십년 경혐을 통해 그거 전형적으로 사람 설레게 거품 만들어 바람잡는거 다 안다.

한 사람을 어학 연수 이상 보내려면 몇 천만원 이상 들고 그 정도 예산을 대줄 집단과 예산을 받을 인재는 거의 없다.

해외취직 알선은 어느정도 실현 가능하다.

그러나 그렇게 유학이나 취업을 가더라도 미끼같은 인간들 가득한 곳에 가서 24시간 감시 당하다가 자칫 잘못하다간 죽을 수도 있다.

비슷한 미끼로서 로또 당첨, 온라인도박 승리, 거액 대출 등으로 바람 넣는 경우가 있다.

이런데 코 꿰면 인생 좆 되는 거다.

이런 유학이나 자금 마련 미끼들은 마치 마약과도 같다.

반대급부의 자신도 알 수 없는 손해가 반드시 있는 유인책이다.

나는 사실 십여년 전에 지인의 지인을 통해 문화체육부 예산으로 미국에 어학연수를 공짜로 다녀올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가고싶은 유혹을 뿌리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