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입사한 중궈분 환영회를 했는데요
지역이 상하이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워홀하며 중국인들이랑 자주 일했는데
다들 상하이 남자는 최고라고
매우 상냥하고 자상하다고 얘기를 하시더군요

입사한 상하이 남자분께 이 얘기를 하니
표정이 많이 안좋아지시더군요

그러면서 그 얘기를 한 사람들 성별이 어찌되냐길래
'여자분들이었다' 라고 답했습니다
그랬더니 아~ 하며 뭔가 납득하시더니

상하이에서는 남자가 육아, 청소, 요리. 직장일, 세탁등
모든걸 도맡아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다른 직원분들이 그럼 상하이 여자들은 뭐하냐니까
'알 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안해요..
상하이.. 남자가 살기 매우 힘듭니다
남자로 태어나서 괴롭습니다' 이러시더군요;;;;;

뭔가 한국남자분들과 모습이 겹쳐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