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궈분 처음에 인사할 때 발음 지려서 놀랬는데
최근에 여러모로 대화를 할 일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인사할 때만 지렸던거 같습니다..

한자를 잘하니 독해는 뛰어날지 몰라도
회화에 한해서는 저보다 한참 밑이더군요
대화를 하는데 반정도 밖에는 알아듣지 못하겠더군요

부장님왈 외국인 채용할 때는 저를 기준으로 한다고..
저보다 잘하는 외국인은 없었다시더군요
(뭔가 전투력 측정기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중궈분 : 일본어 서포트가 필요한 수준
저 : 일본어 서포트가 필요없는 수준

으로 나눠서 평가를 하시던데
다음에 외국인 채용할 때도 이렇게 분류할 듯 합니다

직장일 하면서 처음으로 보는 외국인인데
제가 일어에 관해서 더 좋은 평가를 받아
기분이 매우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영어로는 제가 털린다는건 함정)

중궈분 덕분에 본래능력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게 보이니 여러모로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