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학창시절에 공부안하고 예체능한다고 현실파악 못하고 설치다가

예체능에서 좆망하고 대학진학 포기하고 

20살부터 알바 투잡 쓰리잡 시작하면서 나는 남들과는달라 나는 머리가 꽤좋은편 인거같아 라며 착각에빠져서 

나는 20대안에 성공할꺼라 라는 허황된 꿈과함께 뛰어들며 

부모님 집에서 생활하며 알바뛰고 이것저것 부업 찾아서 돈벌고 운좋게 옷장사랑 개인블로그가 잘되서 

3년정도만에 1억넘게 현금을 모았고 그돈으로 주식투자 및 중고 명품의류 컴퓨터 짤짤이로 거의 1년만에 2억가까이 불렸다가

나이 23살 쯤되니 슬슬 군대도 가야하고 군대갔다오면 어떻게하지 라며 불안해 하며 군대 가기전에 

승부를 보자 라며 무리하게 선물옵션 투자했다가 2억다날리고 통장잔고 리셋당해서 

잔고 250만원남기고 24살에 군대끌려가고 ,,,

 26살에 전역해서 다시 조빠지게 2년일하니 28살 현재 1억 또 모였는데 앞으로 미래도 희망도 없네요 

나이도 있고 고졸이라 취업도 못하고 스펙도없고 경력도없고  이력서에 아무것도 쓸것없는 그저 알바인생 이네요 

고등학교떄 예체능 및 20살이후로 일만해서 쓸데없는 잡지식만 잔뜩있고 수학은 인수분해도 재대로 못하는 쓰레기 수준입니다 .... 

작년부터 EBSi 들어가서 공부해가지고 영어는 현재 2등급나오고 수학은 이제 겨우 고등학교 과정인 미적분 배우면서 머리 쥐어뜯기고 있네요 28살에 .... 

이산수학 선형대수학은 도대체 언제쯤 하게될지... 

프로그래밍도 이제 겨우 C++ 클래스까지 문법만 땐수준이고 자바 자료구조 알고리즘 아무것도 몰라요 ㅠ 

하 정말 죽고싶네요 하루종일 조빠지게 알바뛰고 집와서 영어 수학 프로그래밍 공부 하고 자고 맨날 이렇게 다람쥐 챗바퀴

굴러가는 인생입니다 프로그래밍 배워봐야 취업도 안되고 외주도 따기 힘들텐데 .... 하 정말 내가 이거 공부해서 회사 차려서 

성공할수있을까 의문도들고 차라리 그냥 프로그래밍 배울 노력으로 

 공무원준비 해야하나 귀농을할까 별애별 생각이 다드네요 정말 답이없어요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