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바쪽 개발자인데 친분있는 게임쪽 개발자 형이 있음.
요새 VR 게임 수요가 있다보니 VR 장비에서 동작하는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는데,
개발내용을 테스트 하려면 실제로 VR 기계를 써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함.
랜딩작업이 완성된 기능의 테스트만 해도 눈알이 빠질것 같은데, 개발과정에서 완성되지 않은 랜딩기능에 대해 테스트를 하루에 수시간씩 진행하다보니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있을만큼 울렁증과 매스꺼림이 동반된다고 하더군.
다른나라 사정까진 들은바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개발쪽 담당자가 개발과 테스트에 들이는 시간이 더 많다고 하니 말 다했지 뭐.
내친구도 vr개발하는데 저거진짜문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