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게 코딩이지.
물론 코딩 없이 살아갈수도 있는데 길이 정말 좁아진다. (그리고 머리도 더 좋아야 함)
컴공 나와서 관련 직종 취업하면 당연히 "프로그래밍"을 위주로 한다.
이게 도구를 사용하는거다. 각종 프레임웤, 라이브러리, API 등을 이용해서 CBD를 하는 거다.
근데 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는 프로그래밍이 1순위가 아니다.
물론 전문대, 지잡대는 그럴수 있다 치는데 상위권 대학으로 갈수록
프로그래밍 수업보다 오토마타, 컴파일러 수업같은 근원적인 학문을 다룬다.
이건 기계과에서 자기들 학문 배우면서 매트랩 배우는거나 같고
전자과에서 베리로그 같은 프로그램 배우는거랑 비슷하다.
그럼 뭐하냐고? 사회나가면 어차피 '코딩'인데?
그럼 기계과, 전자과는 사회 나가면 주구장착 공식 대입해가면서 역학 문제 풀이할거 같냐?
전혀.. 걔네들도 컴퓨터 앞에 앉아서 주구장창 프로그래머들이 만든 툴들 이용해서(도구 활용해서) 작업한다.
건축, 토목 전부 프로그래머들이 만든 오토캐드, 3D MAX, 스케치업, 구조해석프로그램들 사용하지
손으로 문제 풀고 있지 않는다..
도구 쓰는건 컴공이나 다른 공대나 똑같다.. 으휴..
컴공은 그 도구로 뭐할지 안배우자너
ㄴ 무슨 소리니.. 그 도구로 프로그램 개발을 하는건데.. 그리고 특정 공학 분야 프로그램 개발하는 개발자들 못봤냐? 그 분야에 있는 현업 종사자들한테 강의까지 하는 세상인데 아직 90년대에 머물러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