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 때인데 회로나 신호 과목임. 기억이 안남
시험에서 문제 풀이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며 교수가 불렀음
B를 구하라는 문제인데
나는 공식을 이용,
A = BCD 를 맨 위에 쓰고
A C D 를 하나씩 구한 다음
마지막에 다시 A = BCD 를 쓰고 대입. 짠~.
근데 교수가 하는 말은
풀이 과정에 A C D 를 먼저 구하고 A = BCD를 넣어야지
갑자기 A = BCD가 어디에서 나오냐는 식으로 말함. 이런 과정은 어디에도 없다고.
나는 문제가 B를 묻고 있는데 공식을 이용해서 풀어야지
어떻게 쓰일지도 모르는 A C D를 왜 먼저 구하냐고 말함.
또, 다른 E까지 구해야 하는지 시험 시간이 무한정인지
A C D를 구하는데 필요한 것들은 왜 증명 안하고 연산법칙까지 증명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교수는 위에 했던 말 계속 반복하고 말이 돌고 도는거 같아
서로 답답해하고 다음부턴 그러지 말라며 대화가 끝남.
논리상 당연히 다짜고짜 A=BCD가 나오면 어색하지
꼰대
너 싫다자너
작은거에서부터 큰거를 조립해나가는게 자연스럽지
근데 그런 걸로 점수 깜??
어려운 문제네
학점 잘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