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찜찜해서 말이야....

나는 그동안 본래 연봉을 3천받구 다녓어 


희망연봉 묻길래 나도 걍 그만하면 먹구사는데 지장없길래

그냥 받던대로 주세요 그랬지


다음날 전화와서 현직씨 4천만원 줄테니까 오세여 무족권 오셈 이래서

혹해서 출근 하긴 햇는데..이제 한 2주 됨...


회사의 헤더들이 좀 사채업자?돈많은 무서운사람들인거 같어

막 조폭같이 생겨서 어이~돈필요 하면 가불해가라니까~?

오늘 사장님 퇴근길에 어이 민실장 애들 20만원씩 통장에 쏴줘~하면서

연봉 외 보너스 쏘고 -_-;;

근데 또 계약서는 뭐 니잘못으로 퇴사하면 월급 삭감한다 이런조항있고

월급 25일치씩 묶고 필요하면 땡겨가라~이런 느낌?


회사 구성원은 메인급(경력 15년이상)개발자 2명

신입 퍼블리셔 2명

경력 디자이너 1명


저 메인개발자들 빼고 나머지는 다 희망연봉에 천만원씩 더 얹어준거지

메인개발자들은 새로 더 뽑는거보니 최소가 1억이더라고,,,


세상에 공짜는 없자너

물론 내가 일을 엄청 많이하긴해...

저 메인개발자들은 주말도 없는 수준이고 ㅇㅇ 

개발자들 뒤치닥 거리 퍼블리셔들 똥처리 

기획자 없어서 대신 스토리보드 쓰고


이회사 다녀도 되는건가...무슨 좀 리니지 작업장 같은 느낌.....

일 못해먹겟다 그러면 물고문당하는거 아니냐 ㄹㅇ..;

너네가 보기엔 괜찮아 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