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치킨을 안튀기니까 나랑 같이 일을 했겠다만은
어느 직군이 그렇듯 사람은 10%와 90%로 나뉜다...
개발자도 그렇더라 누구나 경력 좀 차면 돈 많이 버는줄 알았더니;;
내가 본 아재들은 거의다 개발자가 아닌 회사원의 모습이었음.
나이는 먹고, 별 기술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회사(si,에이전시,쇼핑몰 같은 미개한곳)에 앉아서
월급을 안주거나 철야를 시키더라도 하나도 불만없이 그 회사를 다니는
좀..갈데가 없어서 꾸역꾸역 붙어있는...
내가 생각하기엔 추한 모습이었다...
근데 내가 본 아재 개발자중 단 두명은 달랐음.
나이를 먹어도 '회사원'이 되는게 아니라
계속해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도전하는걸 즐기는거 같은
이런사람들은 별로 돈(월급같은것)에 목을 매지도 않음
본래 자기가하던 개발영역이 아니어도
금방 공부해서 하면 된다는 태도?안되는 걸 되게 만드는 수준 ㅇㅇ
애당초 목적이 본인이 '어떤일을 한다'에 촛점이 맞춰져 있는듯 했음
회사원적인 마인드로 개발자가 되면 ㄹㅇ 치킨튀기러 나가도
치킨도 못튀겨서 치킨집도 말아먹자너
갠적으로 저렇게 능동적인 개발자 아재들 보면 존경스럽더라
(개발만 해서 그런지 찐따, 잘난척충 이긴함 못생기고 탈모 구부정 배나옴)
머시따....
그래서 넌 10이야 90이야?
이제 팩트 얘기는 그만 하고 싶다 파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