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뭐 그냥 돈 안받고 해준거긴 하지만
누군가를 돕기위해 코드를 짜본건 난생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다.
예전에는 너희들 회사가면 불평 불만 왜 하면서 저 직장을 다닐까하며 직장 다니면 ㅄ이다 라고 고래고래 소리쳤는데
내가 직접 너희들만큼 직장가서 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남의 기획을 수주 받아 코드를 짜본다는게
그냥 내가 내켜서 하는 거랑은 느낌이 180도 다르더라
우선 내가 혼자 코딩할떄는 그냥 하기 싫으면 플젝 접어버리면 그만인데
이건 남의 기대가 있다보니 내가 하기 싫어도 플젝 접어버리기가 난감하더라
뭐 잘 끝나긴 했어도 아까 삼겹살 먹다가 아 직장 다니는 놈들 심정이 이런거겠구나 싶더라
그 동안 공감하지 못했던 그 심정 이제는 1%라도 알것 같더라
미안하다 그 동안 아무것도 모르고 직장인 ㅄ놈들이라고 호통쳤던거
이제는 직장인이 위대하게 보인다
화이팅
딱 1%만 아는 것 같다...
좆도아닌 크롤링가지고 아는척하지마라
나머지 99%는 니들이 적을수 있게 내가 남겨놨다
그래 내가 너희들 고뇌를 많이 몰랐던건 욕먹어도 싸다
잘끝나긴 뭘잘끝남? 하다가 니능력안된다고 포기해서 응ㅅㄱ 했는데
일단 너가 만들어 달라던 첫번째 임무는 완수한거임
혼자 이해못하고 낑낑거리다가 테스트불합격 당하고 나가떨어졌는데 뭘완수함;?
ㅋㅋ 어찌되었건 내 기준에서는 통과한거임 난 그렇게 이해하고 진행했던거니
파이썬으로하면 시발 1시간도 안걸리는거 하루종일 붙잡고 낑낑대는수준ㅋㅋ
위키야. 니혼자 자위하는건 내가상관할바 아니지만 내이름 팔아가면서 딸치지는말자.
@ㅇㅇ 니야 맨날 크롤링 해봤으닌깐 그렇지 난 바로 배워 바로 만든거임
문제 출제자가 낸 문제 이해도 못하고 삽질하다가 '내기준에서 통과' ㄷㄷ 남이 낸 문제의 통과기준을 자기가 스스로 정하는 클라스ㄷㄷ 그 기준대로면 못들어가는 회사가없을듯ㄷㄷ
@GOOGLE 이 글에서 너의 역활은 그냥 기획을 맡겼다는 정도지 글의 중요점은 그게 아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