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한다는게 가능은 한건지 의구심도 들고 합니다.

고등학교때 수능 성적 나온거 보고 바로 공장에 취업하려다가 당시 국가장학금 혜택이랑

국립대 장학금 비비니까 등록금 나가는게 거의 없어서 현재 다니는 지잡국립으로 온게 제 인생의 분기점이 되었는데요.


어영부영 시간만 잡아먹다보니 진짜 무능합니다. 순수 컴퓨터공학과는 아니고 약간 융합된 과인데

지잡국립대 타이틀, 학점 3점대 초중반, 토익 750, 정보처리기사 최종합 예정(현재 실기 가채점결과 합)

고작 이런거 가지고는 2000만원 정도의 연봉 주는 회사 못 가지 않겠습니까?

IT 전공인데 프로그래밍에 능숙하지 못한 병신입니다 제가. 그렇다고 다른 서류스펙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그래서 토익 점수도 조금 더 올려보고.. 학점은 이제 학교 말년이라 사실상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우니 뭔가 포트폴리오 같은걸 만들어야 어디 구멍가게라도 취직이 될 것 같습니다.

저같은 머리나쁜 지잡대생이 회사 취직을 위해 노려볼만한 프로젝트는 어떤게 좋을런지.. 또 그것부터 시작이네요.


일단 무작정 실생활에 보이는 것들 중 흥미있어 보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