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학원다니다 보면 죄다 4대 법인 (저기 위에서 1~4위까지) 출신들이 왔거든


근데 보고듣다보면 회계사가 돈은 초봉부터 5천찍고 시작하고 개쩔어도 하는일이 존나 힘든것 같더라


다들 가끔 수업하다 짬 타이밍에 일한 썰들 들어보면 가끔 마감시즌에 마감 못해서 새벽 넘기는 경우가 허다해서


삼일같은 경우는 2년 수습하는 동안 못버티고 퇴사자가 나온다 할 정도로 업무강도가 진짜.. 노답이지


웅지경영아카데미에 그떄 서른 중반쯤 되는 연세대 경영학과 나온사람이 있었는데


진짜 에이스급이었지만 너무 힘들어서 학원쪽으로 빠졌다고 썰풀고 (삼일)


나머지 원가 관리 선생도 기업탐방가서 싱크탱크 안에 들어가서 물품조사 하려고 했다던 썰들 보면


이게 완전 막노동인거야


ㅋㅋㅋ


그때 서울대생 아는 동생도 하나 있었고 다들 그래도 명문대생들 즐비했는데


아련한 추억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