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술퍼마시고 닭연골 카라아게 씹는데
동료들왈 제가 일어를 짱 잘한다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사내 중궈랑 일어수준의 격차가
상당히 많이 나고 제가 훨씬 잘한다더군요

같이 일하며 보고서 쓰고 회의때 토론하다보면
저런 어려운 단어까지 구사하나 싶어서 놀란답니다

제가 에이~ 저 일어 엄청 못해요~
이러니 사장, 부장님들이 뭘 그리 겸손하냐구
외노자군보다 잘하는 외국인 본 적이 없다고
일 같이하면서 일어로 힘들어본 적이 없다시더군요

어허, 이 사람들이!! 술 들어가니
달콤한 말을 잘하는거 같습니다 어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