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동생들.

내 소개를 하자면 서울 중위권대 컴퓨터공학과 4학년이고 졸업하면 나이가 33살이야. 학점은 2.67이고 현재 졸업작품만 남겨놓은 상황이거든. 근대 내가 공무원,일반 사기업, 기능직, 프로그래머등등 이것저것 살펴볼려고 하는데 만만한게 그냥 프로그래머같아.아무래도 전공이니까. 그렇다고 코딩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c언어 기초문법정도의 개허접이라서 어디 명함 내밀기도 그렇고 한데...하여튼 말이 길어졌는데 앞으로 뭘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고 거의 혼돈에 가까운 상태인데 정말 프로그래머를 선택해도 늙어서도 돈벌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함께 방황이시작되고 있다고 볼 수 있는것 같은데..33살에 프로그래머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 잘하는 일인지,1%에 들면 정말 살아남을 수 있는지...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등등 조언 부탁해. 요약할 정신도 없는것 같아서 이만 줄일께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