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입사한지 두달 반된 녀석이야.
뭐 정신없이 두달 지난거 같은데 거취에 좀 문제가 생겨버렷어..
우리 회사 제품군이 크게 2갠데.. 하나는 신형이고 하나는 구형이지..
신제품쪽은 개발해온지 4년정도 됬고 계속 성능향상과 기능추가가 되고 있는 상황이지.
구제품쪽은 개발해온지 10년정도 됐대고 한 4,5년전쯤부터는 유지보수만 해오고 있었나봐.
그동안 구제품쪽에 있던 개발자들은 하나둘씩 떠나가고 마지막 한명 남은 선배가 있었는데(혼자 유지보수를 담당했던듯..)
그 선배가 이번달 말이면 회사를 그만 두나봐
오늘 우리팀 팀장이 위에 불려가서 얘기를 하고 왔는데 내가 구제품쪽을 맡는걸로 인사이동이 될거래..
이제 좀 살짝 적응해서 눈꼽만큼이라도 알아가고 있는데 난데없이 다른 제품쪽으로 옮겨가라니 좀 덜덜덜이야.
뭐 좋은말로 열심히 하면 기회가 될 수도 있을거라고 위로하긴 하던데 ;;
이제 신입 2개월차 대졸꼬꼬마가 코드만 130만라인정도 되고 쓰레드가 100개정도 돌고 있는 거대한 녀석을 유지관리
하는게 좀 가능한 일일까..한 2주가량 인수인계할 시간이 있는거 같은데;;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
개발이라는거 참 재미있지만 버겁기도 하네 ....
뭐 정신없이 두달 지난거 같은데 거취에 좀 문제가 생겨버렷어..
우리 회사 제품군이 크게 2갠데.. 하나는 신형이고 하나는 구형이지..
신제품쪽은 개발해온지 4년정도 됬고 계속 성능향상과 기능추가가 되고 있는 상황이지.
구제품쪽은 개발해온지 10년정도 됐대고 한 4,5년전쯤부터는 유지보수만 해오고 있었나봐.
그동안 구제품쪽에 있던 개발자들은 하나둘씩 떠나가고 마지막 한명 남은 선배가 있었는데(혼자 유지보수를 담당했던듯..)
그 선배가 이번달 말이면 회사를 그만 두나봐
오늘 우리팀 팀장이 위에 불려가서 얘기를 하고 왔는데 내가 구제품쪽을 맡는걸로 인사이동이 될거래..
이제 좀 살짝 적응해서 눈꼽만큼이라도 알아가고 있는데 난데없이 다른 제품쪽으로 옮겨가라니 좀 덜덜덜이야.
뭐 좋은말로 열심히 하면 기회가 될 수도 있을거라고 위로하긴 하던데 ;;
이제 신입 2개월차 대졸꼬꼬마가 코드만 130만라인정도 되고 쓰레드가 100개정도 돌고 있는 거대한 녀석을 유지관리
하는게 좀 가능한 일일까..한 2주가량 인수인계할 시간이 있는거 같은데;;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
개발이라는거 참 재미있지만 버겁기도 하네 ....
난 휴가 갔다왔더니 팀이 없어졌어. 힘내.
스레드가 100개?!
100개가 다 먼일을 하길래 그렇게나 많지 ? ㅡ.ㅡ
구글이라도 만들었나?
외수형님이 그랬어. 그냥 조낸 버티는 거라고.. 별거 없어. 이 악물고 버텨.. 그리고 꼬꼬마 때는 졸고생하는 게 당연한거야.
관두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