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에서 썩은지 몇개월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일단 나가보자
역시 집 바깥으로 나가니 공기부터 다르다 이대로 계속 가보자
늦은 밤임에도 사람들이 아직 시내를 많이 걸어다닌다
경복궁 역을 지나 청와대쪽으로 향해보자
그러나 청와대로 가면 전경이 많을것 같아 경복궁으로 유턴 경복궁을 향해 가보자. 저기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지사 빌딩이 어렴풋이 보인다
참 궁이 길긴 길다. 계속 걸어보자
경복궁을 지나 가희동쪽으로 가는중 눈에 띄는 불교 건물 보인다.
이쪽은 미술관이 존나게 많다.
길고 긴 경복궁
경복궁을 지나 가희동쪽으로 가니 짜장면집이 보인다
이런데도 있고
인사동쪽으로 가보자
노래를 부르는 길거리 가수가 있다
번화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한참 지난 유행가요가 흘러나오는 상점이 보이고
인사동을 돌아 종로타워쪽으로 가보니 카페가 독특하다
오늘도 청계천은 흐르고
청계천의 처음으로 돌아간다
시원하다
대체 왜 광화문 한복판에 면세점이 중국어로 쓰여있을까 빌딩 이름은 동화면세점
집을 향해 돌아가는길 이세돌 알파고가 붙었던 포 시즌 호텔. 전세계에 몇개 안되는 7성급이라나 뭐라나
솔직히 이게 왜 7성급인지 모르겠다 이제 거의 집에 다 와간다
집으로 들어가는 길
대체 이 건물의 용도는 무엇일까? 아직도 난 모른다.
이렇게 위키세계일주의 1장은 대 마무리를 지었다.
다음에는 어디로 갈수 있을까?
아직 모른다
그럼 여기까지...
히키의 방구석 탈출기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