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으로 무엇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는데 조건문과 반복문이 없다면 의미를 가지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낼 수 없는 것같다.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문자열과 숫자를 출력하는데 분기점이 있지 않으면 그냥 저장된 데이터를 꺼내는 것밖에 안되는 것이라는 것임. 물론 이런 저장된 데이터가 의미를 가질 수는 있음. math.h 헤더 파일에 선언되어 있는 함수들과 같은 것들이 데이터를 수학적으로 의미있는 데이터로 처리시킬 수는 있음. 그런데 이런 게 수학적으로만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임. 상황이 없으니까 안 그래도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수학적인데 수학적인 결과만 나와서 실 생활에 의미를 가지는 것이 나오기 힘들다는 것임. 

 수학적인 값+상황 

 그렇지만 프로그래밍으로 모든 상황에 대해서 유의미한 수학적 값들을 뱉어내는 것은 불가능할 것임. 실생활의 모든 부분들이 수학적으로 모델링 되지 않기 때문. 조건문과 반복문도 수학적으로 기술되어야 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은 수학적인 상황에서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기계의 제작이라고 볼 수가 있음. 그러면 이 수학적인 상황은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내가 생각하기에 물리적인 고찰은 수학적인 값을 상황에 내포되게 만든다고 할 수 있음. 수학적인 값들 안에 상황이 들어가 있다는 것인데, 그렇기 때문에 상황이 수학적인 값들로 표현이 되고 이는 수학적 상황을 만들어냄. 

 프로그래밍의 핵심 변수=물리적 변수 => 물리적 고찰이 계산력

P=NP 문제도 잘은 모르겠지만 다항시간 안에 풀리는 문제들이 어떠한 물리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지를 잘 따져보면 풀릴 수 있으리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