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주변 지인들 얘기 들어보면
멀쩡히 회사 다니던 여자들도
결혼만 하면 회사 그만둔다고 징징거린다더군요

최근에는 애 안낳고 둘만 사는 부부도 늘어나는데
이 여자들은 애도 안낳고 멀쩡한 회사도 때려칩니다

제가 한중일 여자들 쭉 봐오고 느낀겁니다만
한중일은 여자들이 결혼하면 애가 있건없건
애를 낳을예정이고 아니던 전업주부 테크를 탑니다

또한 이 삼국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게
남자는 돈을 관리못한다고 여자가 통장관리 한다는겁니다

중국여자들은 '내놔, 한다' 라고 말을 하고
한국여자들은 '친구들은 다 ~~러는데..'
일본여자들은 '당신을 지탱하고 싶어'
라고 말을 하며 직간접적으로
집에서 놀겠다, 당신 통장을 갖겠다 표현하더군요

한국의 매스미디어, 인터넷상을 보면
일본여자들의 이미지가 굉장히 좋고
다들 스시녀, 개념녀 찬양을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냥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말을 포장바꿔서 돌려말하는데
한국인들이 그걸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서
오해하는 것에 불과하더군요

애니나 드라마,망가 보면 나오는 여자 클리셰가
어릴적에 '나 색시가 되고싶어!' 이러잖아요?
그게 대놓고 티비에 나오죠?
뭔가 이상한거를 못느끼시나요?
그게 취집하고 싶다는 의미입니다

한국중국이 좀 직접적, 기분나쁘게 얘기를 한다면
일본은 최대한 기분 안나쁘게 해서
수락하게 만드는 전법을 쓰는것이죠

보면 스시녀, 스시녀 이러는분들
자기가 당하고도 당한줄을 몰라요;;;

근데 저는 딱히 여성분들 욕하는건 아닙니다
제가 그 입장이었다고 하더라도
저도 똑같은 행동을 할거에요

호구병신들이 헠헠거리며 돈 다 대주겠다
니가 원하는거 다 해주겠다 이러면 당연히 그러죠
집에서 놀고싶고 ATM에서 매달 돈받아 지르고 좋죠
직장생활 해보니까 그 기분을 이해하겠더라구요

요즘 느끼는게 적어도 아시아는 다 똑같습니다
사과박스에 돈을 담던, 검은봉투에 돈을 담던
무슨 차이가 있겠나 싶습니다

북미나 유럽, 중동은 잘 모르겠으니
누군가 아는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