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공은 컴공..하지만 실질적으로 프로그래밍에 관심도 재능도 없었기에 프로그래밍 버리고 다른 길로 빠져들라다가 취업의 한계를 맛보고 결국 다시 프로그래밍 하는데..
이제 졸업앞둔 사람임에도 뭐하나 제대로 다룰줄 아는게 없다. 죄다 코드 짜집기하거나 누군가 한명이 제대로 짜놓은거 조금 수정하는 정도.. 정말 죽고 싶다..나이도 28이고.. 프로그래밍 다시 공부하고 감잡으려면 최소 3-6개월은 걸릴거 같은데.. 쪽팔리기도 하고 답이 없다..뭐 여기다 쓰면 어차피 욕만먹겠지만서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걸까.. 정말 내가생각해도 어렵지 않은 과제인데 대충 어떠한 알고리즘인지는 알겠는데 문법이랑 객체사용 간단한 신텍스 오류같은것도.. 프로그래밍 감각이 너무 떨어져서 하루종일 밤새도 못푸는 내자신을 보면 한숨만 나온다..
9급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