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나 만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가나 만큼만 하면 되고.

뭔 C언어를 통달하겠다고, 두달 세달하냐.
이건 마치 영어공부한다고, 주어+동사+목적어+목적보어 가지고 일년 공부하는거나 마찬가지지.

영어 공부의 목적이 문법을 달달 외우는건 아니잖아.

C언어 입문서 공부한다는건 문법공부한다는 건데, 문법은 대충 한달에 끝내라.. 복잡한 영문법도 아니고 무슨 한달이상씩이나 가냐.

이해안되면 안되는대로 넘어가고. 무슨 그걸 100% 이해하고 넘어갈려고 하냐.

어떤 공부든지 간에, 최대의 적은 그 100% 소화(혹은 암기)하기 전엔 못넘어간다라는 결벽증 혹은 강박관념이다. 걍 대충 이해했다 싶으면, 시스템/네트워크 플밍 달리는 거다. 자료구조&알고리즘을 달리던지.

프로그래밍 이야기.
난 이상하게 집에 나설적에는 비가 안오더라. 길 중간쯤에서 쏟아지는거야. 오늘도 비 쫄딱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