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조교도 했었고 좆소 사무직 하다가 비전이 안보여서 때려치우고 공시 3년 했는데

올해 지방직을 끝으로 체력이 방전됐음. 더 이상 할 기운이 없음...

다른 길을 찾아야 하는데 나이도 많고 변변찮은 스펙도 없고 공백기간 3년도 있어서 그런지

1달 넘도록 좆소에 이력서 넣어도 아무데도 연락이 없네 ㅠㅠ

무언가 기술을 배우면 그래도 밥벌이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나이 33에 프로그래밍 기술 배우기엔 늦은 나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