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는 내가 사는세상의 이야기를 하는데 수학은 다른나라 얘기를 하는것 같다.

교과서에 등장하는 수학의 체계와 구조를 문자그대로 이해하고 납득할수는 있다
하지만 그걸 내가 이미 가지고 있던 경험적인 것들에 겹쳐볼수가 없다. 이건 완전히 새롭고 낯선 개념들이다.

교수는 나에게 이런 멋진 구조와 체계가 있다 봐라 이런 법칙, 규칙을 가지는 세상이 있다 라고 나에게 알려주지만 그것이 무슨의미가 있는지 느낄수가 없다. 그냥 공학도라면 알아야 한다 라고 하기에 공부할 뿐이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