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는데 우측에 부서 막내 여자애가 걷더군요
'얘는 맨날 회색가디건을 입나.. '하고 생각하는 찰나
저를 앞지르고 엄청난 스피드로 걸어가더군요;;
제 걷는속도의 3배는 되는거 같아서 놀랬습니다
키도 155밖에 안되는 조그마한 애가 진짜 빠르네요
그리고는 곧장 편의점으로 돌격해서
저랑 같이 빵을 고르는데 동지감을 느꼈습니다
식사시간 되면 빵 퍼먹는게 부서에 저랑 걔뿐입니다
종치자마자 둘이너 서랍 열어재끼고 빵 꺼내서 베어무는데
저는 퍼먹고 쳐자고 걔는 퍼먹으면 핸폰 보거나
폰게임 한다는 정도의 차이점이 있네요
어제도 그 특유의 버릇으로
귀에 손가락 넣고 손바닥을 파르르 털면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귀를 파던데
하루 한번은 꾸준히 보는거 같습니다
애가 훗카이도 출신이라 촌사람 같고
어벙하고 피부도 까만데 유난히 조용해서
부서에서 사람들과 대화 한마디 안하더군요
이전에 막내 여자애랑 같이 음식점 가서 밥먹는데
이나즈마? 뭔가하는 애니얘기를 하더군요
찾아보니 어린이용 애니 같은데
그쪽 오덕후라는거 같습니다
참고로 제 여친도 어린이용 애니를 좋아하고
직장 다른 여직원들도 어린이용 애니를 좋아하는거 보니
여자들은 어린이용 애니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얘는 맨날 회색가디건을 입나.. '하고 생각하는 찰나
저를 앞지르고 엄청난 스피드로 걸어가더군요;;
제 걷는속도의 3배는 되는거 같아서 놀랬습니다
키도 155밖에 안되는 조그마한 애가 진짜 빠르네요
그리고는 곧장 편의점으로 돌격해서
저랑 같이 빵을 고르는데 동지감을 느꼈습니다
식사시간 되면 빵 퍼먹는게 부서에 저랑 걔뿐입니다
종치자마자 둘이너 서랍 열어재끼고 빵 꺼내서 베어무는데
저는 퍼먹고 쳐자고 걔는 퍼먹으면 핸폰 보거나
폰게임 한다는 정도의 차이점이 있네요
어제도 그 특유의 버릇으로
귀에 손가락 넣고 손바닥을 파르르 털면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귀를 파던데
하루 한번은 꾸준히 보는거 같습니다
애가 훗카이도 출신이라 촌사람 같고
어벙하고 피부도 까만데 유난히 조용해서
부서에서 사람들과 대화 한마디 안하더군요
이전에 막내 여자애랑 같이 음식점 가서 밥먹는데
이나즈마? 뭔가하는 애니얘기를 하더군요
찾아보니 어린이용 애니 같은데
그쪽 오덕후라는거 같습니다
참고로 제 여친도 어린이용 애니를 좋아하고
직장 다른 여직원들도 어린이용 애니를 좋아하는거 보니
여자들은 어린이용 애니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미게 쪽빠리 온나한테 작업걸어보세요 ㅇㅅㅇ
이나즈마 일레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