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외국어를 좋아해서 전공을 3개나 유럽어로 했어서 

외국어 공부는 자신 있거든요.

외국어 공부할 때 저는 보통 문법을 존나 초단기로 2주 ~ 4주만에 끝내요.

잘모르는 내용 있어도 넘어가요. 그리고 기초 문법 끝내면 곧바로 원서 3권 정도 잡고 10번씩 정독해요. 

그럼 과거에 몰랐던 문법내용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이해가 되거든요.

그러면 이미 이정도하면 대한민국 평균 영어실력보다 좋아져요. 토익으로 치면 3개월만에 라틴문자로 구성된 언어는 처음 잡은 외국어 800점 실력.

어학은 제가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짬빱이 10년이 넘어가서 노하우가 있거든요.

추가로 독어, 이탈리아어 원서 너무 어려운거 아니면 읽어요. 


근데 프로그래밍 일단 시작했는데

시바 진짜 너무 어려운거에요.

제가 암기는 잘하거든요. 어학으로 신경세포가 업그레이드 됬나봐요.

syntax는 진짜 한 번보고도 외웠는데

논리적으로 생각하는게 탈모걸릴거 같더라구요. 


어쨌든 필요에 의해 코딩을 배우고 있는데 

이거는 제가 아예 처음이다 보니까 완전 완벽하게 공부하고 있거든요.

그니까 공부 방법이 완벽하다는게 아니라

배운내용을 계속 코드로 따라치고 이해 안가면 다시보고

이러니까 진짜 진도가 존나 늦게나가요. (투자시간에 비해 진짜 존나 늦게 나감)

하루 순공 10시간 채웠는데 한 달동안 자바도 못끝냈다니깐요.                              

공부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