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편의점 가보면
죄다 동남아, 인도계 사람들뿐이더군요

떠올려보면 제가 워홀하던 당시에 안거지만
일본편의점이 시급이 좀 짠편입니다

당시 저도 편의점 시급 보고 실망해서
그냥 일반알바를 하고 그랬었는데요

돈카츠 튀키고 내고 그러다보면
가끔 동남아, 인도계 사람들이 여럿이서 와서는
여기서 일하고 싶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당시 점장님이 안뽑는다고 돌아가라 하시더군요

그외 일하는 다른 알바도 사정은 비슷했는데요

제가 일본알바들한테 들은 얘기로는
일본에서 백인을 높게치고 동북아인은
동급 혹은 좀 낮게 보는 성향이 있다하더군요

하지만 동남아나 인도는 사람들이 꺼리고
동북아인보다도 밑으로 친다는 언급을 하시던데

아무래도 피부색이 까맣고 기분 나쁘다
뭐 그런얘기를 하시더군요 ㅇㅅㅇ

당시 중궈 남자직원도 자기네 중국에서도
동남아나 인도는 취급이 안좋다고 언급을 하시던데

그 계열 사람들은 일반적인 알바를 구할 수가 없는
경우가 많이있고 그렇다보니 사람들이 꺼리는
편의점 알바를 주로하는거 같습니다
(일본에서 편의점 알바가 좀.. 앰X이미지가 있습니다
알바중의 가장 밑바닥이라고나 할까요)

저는 워홀시절 알바찾아 다니던 기억이 있고
같이 일하던 미얀마 유학생도 있었어서
좀 동정심 들고 가엾고 그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