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동안 지켜본 바로는
남직원들 술마시면 전에 사귄 여친에 대한 얘기 하면서
추억에 잠기거나 뭔가 시선이 과거를 향한채 맴돌더군요

걍 지켜보고 있으면 애잔하고 아련하며
아무말도 하지않아도 그 감정이 전해져옵니다

그에 비해서 여직원들은 전에 사귄 남자친구들을
일종의 흑역사 취급하고 별 생각 없으시더군요

저는 여자가 전남친 그리워하고
같이 걸었던 거리나, 장소에 가서
취억을 회상하고 그럴거라고 생각해왔는데
실제로 지켜보면 남자들이 더 그러더군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전에 듣기를 여자들은 돌아서면 냉정하다던데
정말 요즘 그런걸 많이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