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우리학교는 수학시간에 나와서 문제 풀이를 시켰었는데 나는 이시간이 제일 좋았다.


기억나는건 존1나 복잡한 극한값구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로피탈의 정리한 3,번4번 연속으로 존1나써서 야매로 풀었다.


그리고 무슨 회전체 부피구하는 문제 있었는데

집에서 미리 극좌표계 공부해와가지고 그걸로 적분해서 풀었다.

(원래는 x,y축 방향으로 짤라서 적분해야되는데 케이크처럼 돌아가면서 짤라서 적분함)


즉 미리 수업들어가기 전날에 어떻게 하면 가장 힙1스터 스럽게 문제를 풀어서 자랑할까 집에서 맨날연구함,

그리고 수업시간에서는 마치 즉흥적으로 생각해낸것처럼 연기하면서 품,

그렇게 관심받으니까  내가 마치 대단한 사람이 된것같아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