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안될게 어디있겠냐. 늦었지만 그건 퇴직까지의 기한이 남들보다 짧다는거고 


공부하는거에는 문제가 없지.


다만 아무 앞뒤없이 34살도 가능할까요? 이런 글 보면


굉장히 부정적인 선입견을 가진채로 글쓴이를 상상하게 돼


34살까지 열심히 사업하다가 말아먹고 새 길 찾거나, 젊었을 때 아파서 병원신세 지느라 뭘 못했다거나


이런 사람은 분명히 있겠지만 드물고, 인터넷 썰에서나 찾아볼 수 있을법하지.


오히려 34살까지 소위말해 앰창인생 살다가 부모 정년퇴직하고 집안 기울어가는 꼴 보고 뭐라도 해보려고


기웃거리는 케이스가 훨씬 많지. 


그런 놈들이 우리가 하는 것 쉽게 보고 기웃거리는 것 자체가 기분이 그닥 좋지도 않고..


결론은 후자같은 케이스라면 아마 안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