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안될게 어디있겠냐. 늦었지만 그건 퇴직까지의 기한이 남들보다 짧다는거고
공부하는거에는 문제가 없지.
다만 아무 앞뒤없이 34살도 가능할까요? 이런 글 보면
굉장히 부정적인 선입견을 가진채로 글쓴이를 상상하게 돼
34살까지 열심히 사업하다가 말아먹고 새 길 찾거나, 젊었을 때 아파서 병원신세 지느라 뭘 못했다거나
이런 사람은 분명히 있겠지만 드물고, 인터넷 썰에서나 찾아볼 수 있을법하지.
오히려 34살까지 소위말해 앰창인생 살다가 부모 정년퇴직하고 집안 기울어가는 꼴 보고 뭐라도 해보려고
기웃거리는 케이스가 훨씬 많지.
그런 놈들이 우리가 하는 것 쉽게 보고 기웃거리는 것 자체가 기분이 그닥 좋지도 않고..
결론은 후자같은 케이스라면 아마 안될거야
조센징 특유의 오지랖 진짜 ㅋㅋ 그전에 뭘했는지 니가 왜 그렇게 신경씀? ㅋㅋㅋ
저놈이 될까요 물어봤으니까 생각 말해준건데. 너는 왜 내글에 오지랖? 내가 어떻게 글싸든말든
조센징 특유~ 이런애들은 정작 본인이 누구보다 한국사람표준을 지키고 있다는걸 모르지
남이 젊을때 뭐했는지 상상하고 남 부모님 정년 상상하는게 존나 웃겨서ㅋㅋ 과연 조센징이구나 했지
ㅆㅇㅈ 주변에 30넘어서 자바학원 다니는놈들 다 개병신새끼들 ㅋㅋ
34살이 아니라 50살은 못배우겠냐? 다만 34살 쟤가 조언을 구했고, 굉장히 정보도 부족한 상태지. 당연히 선입견이 첨가되서 조언할수밖에 없지 않냐?
나름 일리있는 의견임 오히려 112.165처럼 다른 사람의 관점자체도 수용을 못하는게 꽉 막힌 사람이 하는 행동이지 내용을 동의하고 말고는 둘째치고라도
쟤가 카이스트 다니다가 자기 전공에 회의감 느끼고 여기에다가 글을 썼을 확률이 높을까? 아니면 내가 말한대로 막살다가 좆됏다 뭐라도 잡고 일해야겠다 싶어서 여기 글쌌을 확률이 높을까?
군전역하고 다까먹고 좆됐다 싶어서 1달짜리 학원 다녔던 적이 있어. 1년짜리 정규반 앞부분 1달만 꼽싸리 끼는 형식이었는데. 정규반 끊은 사람중에 제일 위로 33살 형이 있었지. 선생이 그 형 엄청 신경쓰고 격려해주는 말도 많이 했는데 결국 내 1달짜리 과정 끝나기도 전에 안나오더라.
당연히 노베이스로 시작한다는 말이지. 너도 노베이스를 전제로 걔가 과거에 아팠는지 부모님이 정년퇴직했는지 그런말하는거 아님? ㅋㅋ 그걸 오지랖이라 하는거고 나는 그게 존나 병신같이 본거임 ㅋㅋ 니말마따나 나도 전형적인 조센징이지만 이런 오지랖은 진짜 내가봐도 조센징스럽다 ㅋㅋㅋㅋ
한 1주일 그러려니하다가 완전히 관뒀다는 확인받고 선생이 굉장히 상심해서는 5분정도 연설했는데, 30 넘어서 이리저리 방황하고 학원 다니는놈들은 어렸을때부터 그런놈들이라서 답이 없다고 하더라. 강사 10년가까이 하는동안 30넘어서 학원 끝까지 다니고 취직한놈 몇명 못봤다고..
노베이스는 당연하지만, 걔가 어떤 사람인지가 가장 중요하지? 문과로 서울대 뚫었던애가 전공 답없어서 플밍 배우는거랑 본문에 나온것같이 막산놈이 플밍 배우는거랑 같냐? 재능의 차이를 말하려는게 아니라 무언가를 공부한다는것 자체를 못하는 인간이 꽤 많아
게다가 내가 직접 걔한테 너 부모정년퇴직해서 뭐라도 해보려고 그러는거지? 그러면 안돼. 이렇게 말한것도 아니고, 글에 설명이나 상황등이 부족하면 이런식으로 선입견을 가지고 말할 수 있으니 제대로 자신을 나타내보라는 건데 넌 왜 혼자 난독증걸려서는 풀발기 하는거니
조센징무새 지겨워서 별 의미없이 팩트하나 밝히자면 난 탈조선한지 몇개월 됐다
아니 오지랖이 뭔데 이게 오지랖이냐 ㅋㅋㅋㅋㅋ 개병신새끼한테 존댓말해주지말아라.
걍 112 쟤 내가 말한 30대 자바학원충 같은데 ㅋㅋㅋ 맞냐?
30대에 시작한 사람들 비하하려는 건 아니고.. 아무튼 살면서 보고 들은 경험이란게 있잖아? 본문에 나온 후자 같은 사람은 십중팔구 때려치더라구. 이건 예비고3이 저 모평 7등급인데 지금부터 빡세게하면 인서울 가능할까요? 이런류의 질문이랑 똑같아. 서울대도 아니고 인서울 별것도 아니지만 굳이 질문올린 고3 어디가냐에 배팅하면 인서울 못한다에 건다는거지. 공부안하던애가 공부를 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힘든일이거든. 하물며 그걸 30년넘게 몸에 베겨온 사람은 더욱 힘들겠지?
아니 근데 확실한건, 30살이든 뭐든 그 길을 팔 놈은 저런 질문 안함. 그냥 뒤늦게 공부를 시작해보려 하는데 뭐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라고 묻지. kldp같은데 가면 저런 질문 하는 새끼와 ~~살에 해도 될까요? 하는 새끼로 나뉨. 안된다고 하면 뭐 어쩔 건데? 다른데 가서 또 ~~해도 될까요? 하면서 기웃거리기밖에 더하겠냐? 솔직한 얘기로 어느 업계든 30넘어서 시작하려하면 힘들어. 쉬운업계가 어딨냐. 노가다도 체력딸릴판에.
ㄴ 솔직히 말하자면 그런 느낌도 있지. 냉정하게. 그러니까 나는 저 34살이 조금 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밝히면서 질문을 한다면 선입견에 영향을 받지 않지만 현실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ㄴㄴ 너가 말하는 34살에 해도 될까요? 이런 질문 하는 애들이 정말 해도 되는 경우는 타고난 천재가 뒤늦게 재능을 발견한 케이스이거나 본문에 내가 말한대로 그래도 자기분야에서 무언가 이뤘던 애들이 뭔가 사정이 생겨서 지금까지 이룬것들을 포기하고 아무 사전지식 없는 분야에 뛰어드는 경우지
~해도 될까요 물어보는 시점에서 이미 자존감 바닥인 앰생인거 맞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