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프리로 있는 회사의 정규직 부장이 왔습니다.

프로젝트 진행이 어려워 해결사로 들어 왔는데요.

저하고 면담 중에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참고로 이분은 나이가 40대 중 후반 입니다.


자긴 누구랑 누구랑 같이 일하면서

며칠밤을 철야해서 프로젝트를 완료 오픈했다.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시더군요.


이분뿐만 아니라 같이 일하는 40대 정규직 분들 대부분이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하고는 많이 틀린 분들입니다.

야근과 철야가 자랑이신 분들.

매일 야근 하시는 분들.


후배들에게 야근 강요하시는 분들...


부끄럽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이 IT의 현실입니다.

전 필요할때만 야근 한다고 했더니 뭐라 하시더군요.


이러면서 개발자는 구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후배들에게 좋은 개발 환경을 물려 주셔서 아주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https://okky.kr/article/193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