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은 뭘 배워서 뭔가를 하려고 하잖아?
예를 들면
고등학생들은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야지 하고
국비다니는애들은 이거배워서 취직해야지 하고

근데 풍후는 그렇지않아
그냥 배우는거 자체에 의미를 두는거지
역사를 배워서 다른애들처럼 한국사자격증을 따는것도 아니고
프로그래밍을 배워서 취직을 하려는것도 아니야
정말 순수한 학구열 배움에 대한 욕망

뭐 하나를 하더라도 돈버는거랑 연관시켜서 생각하는 나는 풍후 볼때마다 존경스럽고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