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활동한것 약 20개월


내가 처음 이곳에 왔을땐, 갤 분위기가 프로그래머 == 땔감 이었지.

공비나 -D, 적분, 땡칠도사 는 끝물이라 가끔 마주치는 정도였고,

백왕은 공룡책에 제압당해 관노 눈치보고 있었지.

sh 는 그때나 지금이나 상냥한 글을 적고 있다.

( 그래도 니들 글 거의 다 읽어주는 친구다 )

트코는 예나 지금이나 자기 관심사를 자극하지 않으면 눈팅 위주고

포봄이나 에어로홍은 꾸준한듯.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갤을 비우면

금세 이상해지곤 하더라만...

이젠 믿음직한 중견들이 많아져서 보기 좋다.

알짜 멤버들 꼽으라면 이제 손가락 발가락 다 모아도 모자라네.


미꾸라지 몇 마리가 물을 흐리긴 한다만,

니들이 현명하게 잘 조져서 좋은 분위기의 커뮤니티로 끌고가길 바란다.


이제 굵은 이슈 위주로 글을 쓰고

기초적인 ( 하지만 중요한 ) 답변들은 동생들에게 양보할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