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연이 일어났는데요
지난주는 4일연속 지연이었는데

보면 주 3~5회 긴급버튼 지연이 일어나고
주 1회 자살이 일어나더군요 ㅇㅅㅇ

한국에서 살 적에는 긴급버튼을 눌러 지연을 시키거나
심심하면 선로에 던지며 트롤링을 일삼는
사람들을 년간 몇번 보기도 힘들었습니다만
일본에 오니 매주 한국의 1년치 지연이 일어나네요

일본놈들은 뭔 툭하면 아프다고 드러눕고
기분이 안좋다고 긴급버튼을 연타하는데

이게 웃긴게 뭐냐면요..
전철에서 내리고는 긴급버튼을 누른다는겁니다

아니.. 그냥 혼자서 화징실 가거나
응급차를 부르면 되는거지;;;;

그걸 꼭 긴급버튼을 쳐누르고
출근하는 사람들 다 멈춰세우고
나 좀 봐줘요, 나 아파요 이러는데

나이도 먹을대로 먹은 사람들이
대체 왜 그러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아프면 병가를 내던가 병원을 갔다오던가 하지
꼭 버튼을 누르면서 '니들도 X되봐라' 하는지..

문제는 이런녀석이 매주 출퇴근시간에만
3~5번 나온다는겁니다 ㅇㅅㅇ;;;

재수없으면 출근하는데 3연속 지연이 뜨는데
막 피커숏 하고 ㅂㄷㅂㄷ 하게 되더군요

자살도 그래요
어디 안보이는 곳에 가서 뒤지던가
꼭 사람들 많이 이용하는 곳에 던져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한테 민폐를 끼치며 죽더군요

어휴 X같은 새X들 다 지옥에나 떨어지고
긴급버튼 누르다가 버튼 폭발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