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하는 것과 알고리즘의 상관관계에 대해 궁금한게 있음
웹 국비하다보니 코딩 잘하는 사람들 중에 알고리즘하고 자료구조 구현 잘 못하는데 코딩 잘하는 사람들 몇명 있던데 정확히 위 두개의 상관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음.
그렇게 중요하다 중요하다하는데 정작 코딩할 때 쓰이지는 않는 것 같고.
웹 국비하다보니 코딩 잘하는 사람들 중에 알고리즘하고 자료구조 구현 잘 못하는데 코딩 잘하는 사람들 몇명 있던데 정확히 위 두개의 상관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음.
그렇게 중요하다 중요하다하는데 정작 코딩할 때 쓰이지는 않는 것 같고.
코딩을 잘한다 라는게 대체 무슨 의미일까
알고리즘 잘한다는게 현업에서 버블소트 퀵소트 DPS BPS 짠다는 얘기가 아님
국비에서 코딩을 잘한다 하면 이미 답이 다 나와있는걸 남들보다 빠르게 하는걸 말하는건가
이 데이터를 처리 하는데 정렬 후 처리가 좋을지 처리 후 정렬이 좋을지 애초에 정렬이 필요한지, 바이너리 서치가 적합한 부분인지, 스택으로 처리하면 좋은 부분인지 해쉬를 써야하는지 구분할 줄 아는 능력같은거
하려는게 있으면 그걸 코드로 딱딱 짠다는 얘기지 그런데 알고리즘이나 자료구조는 잘 모릉
예를들어 나같은 경우 OpenCV Api에는 없는 영상처리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특정 이상 픽셀을 검출하기 위해서 주변 n x n 커널을 씌우고 여기의 데이터들을 정렬해서 벡터로 쭉 늘어틀인다음 a번째와 a+1번째 데이터가 r%이상 오차를 낼 경우 서로 다른 그룹으로 취급, 커널의 중앙이 Major 그룹이 아닐 경우 이것은 이상 픽셀이다
라는 결론이 나오기 까지가 "문제해결능력" 인 거고 이걸 키우는 기초 작업이 알고리즘이라고 보면 돼는거임
전 님들이 말하는 알고리즘이란게 도대체 어느건지 모르겟음
대회나 입시용으로 하는 그건 아닐테고
그러면 일반 코딩에 범주에 들어가는 느낌인데 또 그건 아니래
알고리즘이나 자료구조를 모르는데 코딩을 뭘로함? 그냥 돌아가게 짠다는건가? - dc App
해시나 소팅 이런건 알고리즘중에서도 상식적인건데 굳이 배워서 쓴다는 뉘앙스가 병신같다는거임
기본적인 자료구조도 그렇고
'웹국비' 에서 걸렀다
난 알고리즘이란게 그냥 현재 알려진 최적화된 정형화된 로직이라고 봐서... 알고리즘과 로직이 근본적으로 차이가 없다고 봄. 적합한거 쓰거나 짜면 성능이 좋고 아니면 아닌거고. 알고리즘이라고 특별취급하는게 글쎄... 굳이 바퀴 다시 만들지 말라고 api로 만들어주는데 굳이 그거 모르면 어쩌구저쩌구라는게... 필요한데에 적합한거 쓰고 생각한대로 짤 수 있으면.
알고리즘 존나게쓰는 분야가 영상관련, 문자열, 바이오데이터처리, 딥러닝 그런 라이브러리 만드는데 쓰는건데
알고리즘 자료구조 모르든 안쓰든 그만한 품질과 성능과 생산성 내면 아무 상관 없음.
그런 도메인에 특화된 영역이면 거부감이 없음
딥러닝도 프레임웍을 직접 만들때나 얘기고 응용단에서는 그냥 모델만 이해하면 데이터 가공해서 넣는게 전부인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