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렸을때부터 사람들 눈치를 많이 보고 


분위기 파악 같은걸 잘하는 찐따였음


그래서 저 사람이 어떤 이해관계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가 느낌이 항상 빡 옴



대부분 한국사람들은


돈 때문에 자신감이 없거나 


돈이 많다고 대놓고 잘난척을 한다거나..차라리 이 경우엔 봐줄만한데 


돈이 많은걸 사람들 앞에서 은연중에 겸손떠는 척하면서 은근히 자랑을 한다거나 (이럴때가 제일 토나옴)



이런 얘기들만 듣고 이런 분위기 속에서 살다 보면 좀 많이 지쳐


돈이 없어도 분수에 맞게 즐겁게 살면 되는데 


상대방이 돈이 있던 없던 람보를 타던 포르쉐를 타던 난 관심이 없는데


이런 얘기들을 듣고 맞장구를 쳐줘야하는게 너무 피곤해서 


점점 모임이나 사람들을 피하게 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