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부 하다보면 처음보는 툴들 가지고 처음보는 작업을 해야되는 경우가 꽤나 많잖아?

근데 처음하는 작업을 하는것도 괜찮고 처음보는 툴을 사용하는거 자체는 괜찮은데

툴 사용하다가 막혀서 버벅거리는것도 짜증나고 코드 구글링하면서 찾는것도 너무 짜증나

코드 한줄 추가하려고 인터넷 30분씩 쳐 붙잡고 있어야되고 툴 설치가 안돼서 오류때문에 6시간동안 개삽질하고 하는게 정말 너무너무 빡치거든?

뭔가 가르쳐주던지 해서 내가 이것만 하면 다 할수있다는 자신감이라도 생기면 모르겠는데 그런것도 없고 그냥 문제 떤져주고 알아서 쳐해라 이러니까 더 빡쳐

앞으로 필드에 나가면 이런경우가 비일비재 할텐데 이런거 스트레스 안받고 넘길 자신이 없어. 진짜 이런일 발생하면 풀리기전까지 개빡쳐있거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이런거 싫어하면 컴공이 그냥 나의길이 아닌걸까?

책 붙잡고 씨름하는건 자신있는데 (적어도 책 안에 답이 있으니까) 아무것도 정보가 없는상태에서 개같이 구글링 하면서 찾아가는게 너무 싫다

인터넷에서 정보들도 다 좆같이 설명되어있어서 보고 이해하기도 힘들고..

참고로 2학년끝내고 군대갔다온다음 지금 여름공부 하고있음.

조언좀 부탁해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