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들이 각각 대표자들이
화이트보드에 글을 쓰기를 시작하는데
다들 한자를 몰라서 글자 뭉개쓰고
카타카나로 쓰고 재밌더군요 ㅇㅅㅇ

합리적이라는 한자를 쓰는데
동료들이 모여서 이거맞다 틀리다 난리법석에

지켜보니 글자 100자 쓸 때마다
사람들이 10문자 정도는 글자 몰라서 헤매더군요

사수가 35인데 사수는 글자
겨우 하나만 모를뿐 전부 손으로 쓰시더군요

다른 30대직원들도 글자 전부 쓰시던데
문제는 20대 일본인들이 한자를 잘 모르시더군요

중궈동료는 직장내 한자의 신이라..
일본인들도 모르는거 그냥 다 써내더군요

저는 아예 글을 못써서 제 차례되면
옆동료 짬시키고 탈주합니다 ㅜ ㅠ

여튼 동료들이 요즘 젊은애들은
컴터, 핸폰에 친숙한 대신
한자를 모른다며 다들 한마디 하시고

20대 글 못쓰는 동료들은
귀까지 시뻘개지신채 당혹스러워 하시더군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