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일단 오늘은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해왔다는 과정하에 취업준비전 게임업계에 대해 알아보자
일단 게임업계가 99.99퍼가 포괄임금제인건 이 업계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알고있을것임.
혹시 모르는 애들이 있다면 포괄임금제라는건 너가 나중에 야근할 돈까지 전부 연봉에 계산해서 주겠다는거임.
아주 병신같은 씨발새끼생각이 아닐수가 없음. 너네가 알만한 회사중엔 포괄임금제가 아닌곳은 펄어비스뿐임.
업무 특성상 그리고 제대로 되지 않은 낙하산 PM새끼들이 일정을 좇같이 짜놓으면
개발자들은 프로젝트 완료일이 다가올수록 야근, 철야가 엄청나게 많아짐.
여기까진 정상인의 생각에서 상상할수있는 범주고
아직도 엄청나게 많은 회사가 강제 야근이 있음 ㅋㅋ 이게 뭐냐면 월화목 - 00시까지 야근 수,금 - 정시퇴근
이딴게 있다는 소리임. 정말 시대를 역행하는 병신같은 윗새끼들이 생각이 아닐수가 없다.
그래서 워라밸이 개병신이라는 소리가 나오는거고 업계에 들어오겠다는걸 사람들이 뜯어말리는거임.
자 여기서 너네는 요새 52시간 근무제, 유연근무제 이딴걸 뉴스에서 봤을거임.
근데 이게 법을 븅딱같이 만들어놔서
게임업계 통틀어서 이 법을 지켜야되는 회사가 5%도 안됨 ㅋㅋㅋㅋ
왜냐면 200인 이상 사업체일시에만 지켜라고 되어있거든.
이거때문만은 아니고 중국발 영향도 있지만 사람수 애매한 회사들이 경력직 채용을 아예 막아버린곳도 많음.
그러면 너네는 저 5%안의 그나마 큰 기업들에 갈 수 밖에 없다.
대표적으로 3N이라고 불리는 넥슨, 넷마블, NC를 살펴보자.
NC - 게임업계의 삼성. 개발자들이 제일 가고 싶어하는곳임. 리니지 IP 하나로 20년 세월동안 헤쳐먹음. 리니지M팀일시 인센티브 엄청나게 나옴.
넷마블 - 망해가다가 모바일이 블루오션일때 시장 선점해서 돈 많이범
넥슨 - 인센 잘 안챙겨줌. 그거외엔 딱히 특징이 없음. 아 가끔 게임 잘만든 스타텁 인수 잘함. 그리고 넥슨 자기업 안에서 경력직 돌려서 외부에선 잘 안뽑음
여기에 입사하려면 서류통과 코딩테스트 실무자면접(신입이면 전공지식 물어봄. 특히 자료구조) 경력직일시 여기에 레퍼체크(전회사에 전화해서 이새끼 어땠냐고 물어봄)
아무튼 험난한 과정을 거쳐서 통과했다고 쳐보자. 그러면 너는 공채출신 귀족이 될 수 있는거임.
근데 여기서 의문점이 들지 않음?
좇같이 어려운 전문지식 배워다가 그중에서도 열심히 했다 싶어서 게임회사중엔 큰 회사에 공채로 들어갔는데
여기가 과연 한국 전체로 봤을때 좋은 회사인가? 아니거든 ㅋㅋ
심지어 잘만든 게임이 돈을 많이 벌어도 인센티브를 NC, 펍지 말곤 만족스럽게 챙겨주는 회사조차도 없음.
게다가 '난 꼭 좋은 게임을 만들고 싶어!!' 대다수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오지만 2년도 되지 않아 기계적으로 변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음.
왜냐면 내가 좋은 게임을 만들고 싶어도 윗대가리 새끼들이 방향 틀어버리면 그냥 따라가야되거든 ㅋㅋ 나에겐 선택지가 없는거야
너네가 학부 4년 내내 개인프로젝트하고 밤늦게까지 코딩하고 이런 노력을 게임회사말고 다른 회사를 가기 위해 했다면
훨씬 더 좋은 회사를 갈 수 있는거임.
그래서 내 추천은 지금이라도 게임제작은 취미로 넣어두고 다른 길을 찾아보길 바란다.
내 추천은 자바배워서 웹이나 하는거임.
백엔드 솔루션이 최고여... - dc App
막줄에서거름
그렇구나...근데 한국에서 프로그래밍 하면서 대우좋은데 갈려면 금융권이나 대기업가야되자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