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을 하는 사람들은 온갖 말썽을 일으키는 자연계와 싸워야한다. 화학자들은 이론값대로 시약을 넣고 실험을 몇시간동안하지만 원하는 대로 수득률이 나오지않아 똑같은 실험을 몇십번이고 반복을 하며  통신장비를 만지는 사람들은 원인모를 이유로 장비가 제대로 작동을 안하다가 좀 지나니까 지혼자 고쳐지는 현상을 업무보고서에 쓰는게 일상이다. 모니터안에서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인간이 만든 프로그래밍언어라는 저급한 언어를 탐구하는 컴퓨터싸이언스는 신이 만든 인간의 지성으로 온전히 이해하기 힘든 자연계를 탐구하는 자연과학에 비빌수준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