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학기 들어가는 20살 프린인데

선배들보니까 같은 컴공이라도 공부하는 길이 많이 다르더라고.


어떤선배는 언어는 C++같은거 하나정도만 파고 매일 알고리즘책보고 인터넷에서 알고리즘 문제풀면서 살고있고 수업도 수학/이론 위주로 듣어.

다른선배는 이런저런 언어 파고 라이브러리에 프레임워크 등등 들여다보면서 자신이 뭐든 개발해보고 포트폴리오 꾸미고, 수업도 응용수업위주로 많이 듣던데


두 사람이 졸업후 사회에 나가면 프로그래머로써 가는 인생방향이 많이 달라?


사실 직접물어보고 상담받아보고싶지만.. 매일 바뻐보이고.. 나는 쫄보라 못물어보고 디씨에 물어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