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학기 들어가는 20살 프린인데
선배들보니까 같은 컴공이라도 공부하는 길이 많이 다르더라고.
어떤선배는 언어는 C++같은거 하나정도만 파고 매일 알고리즘책보고 인터넷에서 알고리즘 문제풀면서 살고있고 수업도 수학/이론 위주로 듣어.
다른선배는 이런저런 언어 파고 라이브러리에 프레임워크 등등 들여다보면서 자신이 뭐든 개발해보고 포트폴리오 꾸미고, 수업도 응용수업위주로 많이 듣던데
두 사람이 졸업후 사회에 나가면 프로그래머로써 가는 인생방향이 많이 달라?
사실 직접물어보고 상담받아보고싶지만.. 매일 바뻐보이고.. 나는 쫄보라 못물어보고 디씨에 물어본다는...
대체로 다르긴 한데 케바케기도 하고 자기가 하고싶은 분야따라 다른거지
윗방향으로 가자니 그래도 프로그래머가 개발을 잘 할줄알아야지..!싶고.. 밑에길로가자니 그래도 4년제대학 나와서 차별화되려면 '문제해결능력'이 있어야지!싶고... ㅠㅠㅠ
굳이따지면 전자는 대기업형이고 후자는 스타트업이나 웹서비스쪽 많이가고
전자는 차근차근 하는 스타일이고, 후자는 부딪혀보는 스타일임. 취향따라하면 될거같지만, 둘 다 기본은 할수있어야됨 - dc App
둘다해야지 어디에 전문성을 두느냐의 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