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회 조직이 일으킨 임진왜란 전쟁 














"우리 주 하나님은 이 사람, 곧 관백 히데요시를 일본에 있어서의 성스러운 검과 채찍으로


선택하셨던 것이다."


"대마번주인 소오 요시토시는 ... 고니시 유키나가의 딸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


그(소오 요시토시)는....세례를 받았다...이 대마도의 귀인(소오 요시토시)은 장인인 어거스틴(고니시 유키나가)에게 일본군이 쉽게 조선에 침입할 수 있는 방법과 이 정복에 알맞은 모든 지식과 기술에 대해서 매우 정확한 정보를 주었다. 


그리고 그 자신이 선봉장으로 참전하고싶다고 자청하여.. 어거스틴이 이 모든 것을 관백에게 


보고하자, 그는 대단히 기뻐하며 선봉장의 명예를 어거스틴에게 부여했다 ..


사제가 머물던 지방의 천주교도들은 .. 사제에게 고해를 하고, 성체를 받고서 이번 원정을


위해서 최선의 준비를 하려고 노력하였다."


"소오 요시토시 대마도주는 .. 자신의 아내 마리아에게서 선물로 받은 하마 가죽으로 만든


아름다운 로자리오를 목에 걸고 있었으며 매우 신중한 젊은이이며 학식과 인품이 뛰어난


인물로 수도사를 자신이 머무는 성(왜성)으로 파견해서 천주교의 가르침을 듣고자하는 자신의 수많은 가신들에게 설교를 해줄 것을 간절히 원했다."




"자신들의 우수한 장비를 믿고서 약간의 배 밖에 보유하지않은 조선의 해적....


일본인을 몹시 애먹이고 괴롭혔다."


"악마사탄은 .. 가토 기요마사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여서.. 고니시 유키나가의 승리들을 시기하였다."


"7년에 걸친 조선전쟁은 우리 천주교도의 커다란 노고와 비용 지출 위에 지속되어 왔던 것으로 천주교도 영주들에게 자신의 영지를 안전하게 지켜낼수있었다는 유리한 측면이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적들(조선군)로부터 얻을 수 있는 거대한 승리에 관한


가장 기쁜 소식을 이제 머지않아 접하게 될 것으로 믿습니다. 1598년 10월 3일 나가사키에서... 성스러운 주 하나님의 비천한 자식이며 심부름꾼이..."-진주성박물관 번역 예수회 신부 루이스 프로이스의 예수회 선교보고서 '일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