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인데..
신입때는 재밌어서 주말에 재미로 나가서 일하다가...
지금은 재미고 뭐고 떠나서... 몸이 맛이갔다.
우울증약먹은지도 몇년 됐고..
만성소화불량을 달고 산지도 몇년..
아무튼.. 할말은.. 건강꼭 챙겨라.
이대로 살다간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전거 탄지 몇달 됐는데...
오늘 화장실에서 똥을 변기에 발사 하는 느낌으로 쌌는데, 싸고나서 변기를 보니 놀랬다.
시발 내가 뭘 싼거지? 란 생각이 들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녀석이 변기의 뒤쪽 벽에 붙어있더라.
내가 싼거지만 그 크기가 발사돼듯 쌌다는게 흡족했다.
건강을 찾는다라는게 이렇게 즐거운건지 오늘 똥싸면서 깨달았다.
모두들 건강 꼭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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