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소수의 회사들 빼고는 (심지어 대기업조차도)
1. 직장 문화가 장기간 함께하면서 서로 함께 성장하는 문화가 아니라
적당히 쓰다가 가성비가 조금이라도 떨어진다 싶으면 갈아치우는 문화.
사람과 사회보다 단기적인 이익만 중시하는 문화. 공존? ㅗ
2. 직무 수준이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경력자를 필요할 정도로 높지도 않은 게 대부분이고
(어차피 이미 해외에서 성공한 모델들만 "벤 치 마 킹" 해서 오는데..)
현재의 직무 이상의 무언가를 애초에 기대하지 않음. 향후의 가능성을 평가절하함.
(말만 창의성 새로운 아이디 어쩌고 하지 환경은..?)
국가
1. 전문적인 일에 인력이 부족하면 대우를 개선하거나 기존 인력들을 재교육할 생각은 하지 않고
앞뒤없이 문만 넓힘. 우후죽순 생겨난 학원과 비전공자 지원자들. 결과는.. 알지?
문제는 이게 IT에서만 일어나는 게 아님. 수의사-동물 테크니션 / 간호사 - 간호조무사 / 보육교사 - 보조교사 등등
선심성 정책만 남발. 공평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하지만 결과는 역차별.
개인
1. 나이가 ? 인데 시작해도 될까요?
비전공자인데 지금부터 해도 괜찮을까요?
지금부터 시작하면 돈이라도 벌 수 있겠죠?
이게 무조건 안좋은 건 아닌데 이렇게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고 어정쩡하게 들어간 사람들 중
절대 다수는 입사하고 중도포기한다. 그럼 기업은 어떻게 생각하겠냐? 잘해줘봤자 나갈거
돈 줄때만이라도 굴리고, 걷어차겠지. 그러면 저 사람들 중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조차도
못 버티고 나가는 거야.
대학
1. 정부 지원금만 받으려고 대충대충 개설. 교수들? 개인 학습 능력은 모르겠는데
절대다수가 가르치는 능력이 하.. 길게 할 말이 없음. 다 알 거임.
이렇게 대학 나오면 할 줄 아는거..? 적어도 기업이 원하는 건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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