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들이야 사양서 나오면 그대로 코딩하는게 일이고.
근데 그건 기획자를 뽑아서 쓸 수 있을정도의 자금이 될때나 그런일이고
소규모 개발이나 팀원들 몇명 모아서 개발하다보면 명확한 방향성 없이
무턱대고 테크니컬 빌드업만 하다보면 놓치는 부분이 많이 생기더라
뭐 교수님들이 존나 두꺼운 기획 사양서를 바라겠냐.
적어도 "어떤 재밌는 게임을 만들건데 어떤식으로 재밌게 꾸려가겠다."
이 내용에 대해서 디테일은 잡아놔야 프로젝트에 개발자가 매몰되지 않을 수 있는거같음.
그냥 1인 ~ 소규모 게임개발 얘기 나오길래 써본것임
그래도 여기학교 나오면 졸작으로 게임만들면 되것네... - dc App
팀마다 다름. 컨텐츠 집중해서 스케일 불리는 팀도 있고 우리팀처럼 dx12네이티브로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엔진에 근접한 결과물이 나오게 테크니컬빌드만 쌓는팀이 있고.
졸작 길게하면 1년가량. 평균 8개월?
졸작 프로젝트 3d로 이동하고 아이템 먹는 부분만 구현한거 시연 본 기억 나네. 유니티 없던시절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