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법이 그렇게 이해하기 어렵나보다.
5세한테
\"만약에 니가 친구네 엄마라면\"이라고 했다가
\"엄마가 나 놀렸어~ 엉엉\"
만약에라고 놀린거 아니라고 예 들려고
\"만약에 형아가 새라면.. 이게 놀린거니?\"했다가
8세도 \"엉엉~ 엄마 너무해 나 놀렸어\"
...
한참을 설명해도 둘 다 못알아듣는 눈치....ㅠㅠ
엄마가 도깨비라면이랑 엄마는 도깨비래요랑 다른거라니까 놀린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