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은행마다 IT 조직을 어떻게 운영하는지에 따라서 다름.


국민은행 - 은행에서 IT직군 별도로 따로 뽑으나, 1년간 영업점 의무 근무 시키고 1년뒤 IT부서로 발령시켜서 개발하고 운영함.


하나은행 - 은행에서 IT직군을 따로 안뽑음. IT전공자던 IT경력자던 다 일반직으로 뽑아서 영업점으로 다 보내고 그중에 잘하는놈만 IT부서로 발령냄.


신한은행/기업은행/농협은행 - 은행에서 IT 직군 별도로 따로 뽑고, 영업점 근무 이딴거 없이 첨부터 걍 IT부서로 발령내서 개발 시킴.


우리은행 - 은행중에 제일 특이한데,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종합금융 등 금융계열사에 내부 IT 조직이 없고 다 우리FIS라는 IT 계열사에 통합시켜서 우리FIS가 계열사 전산시스템을 전부 아웃소싱받아 운영함. 우리FIS에 은행 본부, 카드본부, 보험본부, 증권본부 이런식으로.... (몇년전 뉴스기사 오피셜에는 급여도 우리FIS가 우리은행보다 높다고 함)




PS. IT가 정말 힘들긴 하지만 영업점가서 진상고객 상대하며 매주 할당량 만큼 카드팔고 보험 파는것보다 힘든지는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