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다가, 좀 쉴겸 웹 서핑 하다가 ㅈ 같은 내용 봤는데, 엄마 돌아가신거 만화로 그려놔서 감성팔이 하더라고,
근대 그 감성팔이가 좀 쌔게 와서
가만 생각을해보니,
제작년 할아버지 장례식에 아빠 부터 고모들까지 나름 맨탈케리 하시면서 조문객들 받고 마지막까지 어른인척 하시더라고
나도 그때 20대 초반이였는데,
그게 참 신기하고 놀라웠단말야.
난 울엄마 그렇게 가시면 맨탈 캐리 못할꺼같은데,
걍 나이 더 먹으면 그런상황에서도 어른인척 할수있으려나?..
결국 너 안의 기억속에서 너가 죽을때까지 존재하게 된다. 문제는 기억에만 집착해서 현실을 무시할 것인가... 기억은 기억으로 남겨둘 것인가..의 문제
ㅋㅋ 공부나해야겠다
캐리가 뭔 소린지 한참 생각했네 ㅅㅂ
이틀정도 내내 울다보면 괜찮아짐